[ 수행기관 소식 ] 천안시시니어클럽, ‘도시농부’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제철 농작물로 ‘지속적 나눔’ 실천
천안시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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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도시농부 사업단’이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도심 속 유휴지에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노인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것은 물론,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나눔의 주체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농작물은 배추 60포기, 무 40개, 대파 37포기 등 식탁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농작물들은 천안하늘씨앗교회 무료급식소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고물가 시대에 먹거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도시농부 사업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계절마다 수확되는
감자, 양배추, 상추, 가지, 양파 등 다양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르신들의 손을 거친 건강한 식재료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시니어클럽은 이번 농작물 나눔 외에도
노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형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