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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980여명 힘찬 출발

△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박공규 지회장의 격려사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지회장 박공규)는 2월 26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 공주문예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 분회장, 사무장, 98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참석해 2026년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공주시노인회 은빛오카리나 공연단이 사전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단원들의 맑고 따뜻한 오카리나 선율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노년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다.

△ 공주시노인회 은빛오카리나 공연단 식전 공연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과 선서로 시작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의식 강화를 중심으로
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으며, 근로장려금 제도 안내와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와 책임 의식을 높였다.

△ 소양교육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안소현강사)
올해 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980여 명이 참여한다.
공익활동 분야는 경로당급식 260명, 공공시설 환경정리 220명, 지역사회 환경개선 200명 등이며,
역량활용 분야는 경로당 회계지도 및 안전관리 32명, 공공행정업무지원 71명, 노인시설 유지관리 39명,
시니어금융 지원 28명, 역량활용 급식지원 130명이다.
한편, 대한노인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공주시지회는
전국 245개 시·군·구 지회 중 종합 3위를 차지해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보람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