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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경찰관 경험 살린 “치안지킴이” 2월 시행 후 큰 성과
* 추락 위기 차량 발견 후 신속한 112,119 공조로 골든타임 사수

논산시 와 논산시시니어클럽은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참여형 일자리 중심에서 나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한 전문 인력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 경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치안지킴이’ 일자리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시니어클럽(관장 이현태)에서 활동중인 “치안지킴이”사업단 소속 정양주, 금영식 지킴이는
도로 위에서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어가던 운전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에 기여해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최근 논산 지역 도로 인근에서 차량이 위험한 상태로 멈춰 서있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를 발견한 시민이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현장 인근에서 활동 중이던 “치안지킴이” 정양주,금영식 지킴이는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상황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차량 운전자는 저혈당 쇼크로 인해 의식이 저하된 상태였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두 지킴이는 즉시 112와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 주변 교통을 정리하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신속한 발견과 대응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퇴직 경찰관 등 시니어 인력이 참여하는 지역 안전 활동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논산시시니어클럽 (이현태 관장)은 “시니어 치안지킴이 활동은 지역 순찰과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단순히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넘어, 퇴직 전문 인력이
지역 사회 안전망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