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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니어클럽은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사지원 서비스 추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오는 4월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3월 18일 보령시니어클럽을 비롯한 5개 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여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서비스 연계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보령시니어클럽은 협력체계 내에서 식사지원 역할을 담당하여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통합돌봄 사업단을 통해 추진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 포장, 전달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보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지속적인 식사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니어클럽 임선배 관장은 “통합돌봄 사업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와 지역사회 돌봄을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