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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우종재)는 금일 4월 6일, 서산시문화회관대강당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및 노인공익활동사업 경로당급식도우미, 경륜전수활동 참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통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성희롱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인인권의 이해 ▲성희롱예방교육(성희롱예방 및 사례이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 절차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아동학대예방교육을 맡은 서산시육아종합센터 장은아센터장은 오늘교육을 통해
학대 유형과 조기발견의 중요성, 신고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조부모 입장에서 손주 양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어서 노인인권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맡은 다오름젠더교육센터 송태연센터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종재 지회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를 바로 알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