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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보건소•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협력 통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
* 금연구역 지도•점검 활동으로 지역사회 건강환경 개선 기대


△ 논산시보건소,한국노인인력개발원,논산시시니어클럽 간담회모습
논산시시니어클럽은 논산시보건소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어르신들
전문성과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니어 금연지도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역량 있는 신노년 세대가 지역사회 내 공공
서비스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금연구역 지도•계도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올바른 금연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니어 금연지도원 사업’은 2026년 신직무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1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는 논산시 내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계도활동,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등으로 논산시보건소와 협의하여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참여자들은 금연지도원 자격교육과 안전교육,
직무교육 등을 이수한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는 논산시시니어클럽
소속 근로자로 활동하며 체계적인 근무관리와 교육 지원을 받게 된다.
최근 논산시보건소,한국노인인력개발원,논산시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자 교육, 활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논산시시니어클럽 이현태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책임감을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어르신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금연구역 현장 점검 인력을 확대함으로써 담배사업법 개정 이후
강화되는 금연구역 관리체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