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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며, 활기찬 노후와 일자리 참여 의욕 높여”
예산군시니어클럽(관장 김해수)는 지난 6월 11일 공동체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북 고창군 일원에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예산군시니어클럽에서 운영중인 공동체사업단인 「착한밥찬들」, 「노브랜드」, 「밥이오면」, 「시니어쿡」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북고창 라벤더축제장과 선운사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참여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활동은 그동안 각 사업단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사업 운영에 힘써온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라벤더 향기가 가득한 축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운사 관람을 통해 심신을 힐링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예산군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지원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각 사업단에서 식품 제조·판매, 반찬 제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연 어르신은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장님과 시니어클럽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군시니어클럽 김해수 관장은 “공동체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항상 책임감 있게 사업단 운영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복지 증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