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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어르신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아산시니어클럽(관장 정택근)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조기기관리원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 보조기기는 어르신들이 매일 사용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지만,
시설 내 인력과 시간의 한계로 정기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아산시니어클럽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참여 어르신들은 배방 효담실버케어스 비롯한 지역 내 10여 개 요양시설에 배치하여, 휠체어와 워커(보행기) 등의 이동 보조기기를 소독· 세척하고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 세척에 그치지 않고 보조기기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조기기관리원 사업단 참여 어르신 양동일은“어르신들이 사용하는 휠체어와 워커를 깨끗하게 관리해 드리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책임감을 느끼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산시니어클럽은“보조기기관리원 사업단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